[복구완료] LG유플러스 내부 지연으로 인해 모든 중계사 발송 지연

솔라피

2020년 04월 10일 12:25
편집된 시간

LG유플러스 메시지 발송이 오늘 오전부터 지연되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내부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자세한 내용은 계속적으로 공유하여 드리겠습니다.

댓글 7개

솔라피

2020년 04월 10일 03:25
오늘 오전 10시 10분부터 지연되고 있고 원인은 선거문자 등 트래픽 과다로 인한 지연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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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

2020년 04월 10일 07:06
LGU+ 측 답변으로 선거용 물량으로 인하여 전일대비 3배이상의 물량이 증가했다고 하며,

선거 물량을 제외한 일반 물량에 대해 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조치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연해소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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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

2020년 04월 10일 07:38
LGU+ 장애복구(15:31분경 LGU+시스템 리부팅)

장애는 복구되었으나 밀려있던 물량처리로 전송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내용 확인되는대로 재공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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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

2020년 04월 10일 09:19
LGU+ 3~4시경부터 순차적으로 해소가 되어가고 있지만 완전한 정상화는 아직 아닌상황입니다.

추후 LG유플러스 측의 장애 보고가 있으면 공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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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

2020년 04월 10일 09:42
[KBS보도자료] LGU+ 문자서비스 지연 장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22324&ref=A

LG유플러스는 오늘(10일)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문자 서비스 지연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사전투표 첫날 선거운동 문자가 폭증하면서 문자 서비스 발송과 수신이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장애 복구를 완료해 정상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용자들은 '오후 5시가 지나서도 문자서비스가 원활하지 않다'는 내용의 SNS 글을 올리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기존에 지연된 문자가 차례대로 발송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은 신규 문자 발송·수신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K텔레콤과 KT는 현재까지 선거운동 문자 폭증으로 인해 발생한 서비스 장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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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

2020년 04월 10일 12:24
18:40 부로 메시지 발송 지연이 해소되었다는 전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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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피

2020년 04월 13일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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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보도자료] LGU+ 문자서비스 지연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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