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송중 상태는 접수된 문자를 이통사로 넘겨주고 이통사 측에서 리포트를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문자 메세지 특성상 전송중 sms(단문문자)는 최대 24시간 lms(장문문자)/mms(사진문자)는 최대 72시간 까지 유지 될 수있습니다.
수신자가 휴대폰을 잠시 꺼놓았거나 기지국과의 신호 전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또는 이통사에 대량 발송 건들이 한꺼번에 겹치게 되면 처리량이 많아져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LGUplus의 경우 SKT와 KT보다 가입자가 적어서 발송 채널의 용량이 협소한데다 대량으로 트래픽이 몰리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불법 광고 및 스팸으로 인하여 이통사 측 차단이 된 경우에도 문자메시지가 전송중으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전송결과에 대한 핸들링이 필요하신 경우 (개발자)
sms api를 이용하여 전송결과 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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